본문 바로가기

화이자2

미국 FDA 백신 모더나 효과뛰어나..화이자 뒤이어 승인 초읽기 미FDA는 모더나의 약효는 대단히 고무적이라면서 18일 승인 전망을 보고 있다. FDA 자문위원 "(모더나의) 데이터 대단히 고무적…안심된다" 모더나 백신, 앞서 승인된 화이자와 매우 비슷한 데이터 보여 질병 증상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증상 감염도 예방 뉴욕타임스, 모더나 백신 18일 긴급 사용 승인될 것으로 전망 AP통신은 “백신 투여자들은 열, 피로, 통증을 포함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며 “백신이 면역체계를 활성화함에 따라 두 번째 백신 투여 후에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FDA는 임상시험 때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은 일반적 인구 대비로 발생하는 빈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다. 다만 모더나 백신도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서 보고된 것처럼 안면마비의 요인이 될 가능성을 적시했다. .. 2020. 12. 16.
코로나 19 백신 접종시작-미국 뉴욕 흑인간호사에 처음 투여 "의료진 요양원거주자등이 우선 접종대상 새치기하는것처럼 보이기 싫어 안 맞았다" 미국첫 백신 접종자는 자메이카 출식 간호사 뉴욕타임스(NYT)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린지 간호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장면이 TV로 생중계됐다. 그는 접종 후 "나는 오늘 희망과 안도를 느낀다"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끝내는 일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첫 번째 백신이 접종됐다. 미국에, 그리고 전 세계에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새치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아직까지 백신을 맞지 않았다..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