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관리발전 4단계(Bradley Curve)

4단계 성숙수준 모형 가장 널리 알려진 4단계 안전문화 성숙수준 모형은 1995년 듀폰(DuPont)이 안전을 포함한 리스크 관리 발전을 4단계로 구분한 일명

‘Bradley Curve’ 모형 이다.

1단계(reactive)는 조직 구성원의 본능에 의해 안전 리스크가 관리되는 수준이고, 2단계(dependent)는 안전법규나 안전관련 규정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관리감독자(supervisor)에 의존하는 수준이며,

3단계(self)는 조직구 성원 스스로(self)가 본인의 안전을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책임지는 수 준이고,

4단계(interdependent)는 팀(team)이 중심이 되어 팀원이 팀 구성원 서로의 안전을 챙겨주는 단계로서 안전 리스크 문화의 완성단계로 설명 하고 있다.